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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자전거는 10일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416억5500만원, 영업이익 24억2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3% 늘어났지만, 영업이익은 6.8% 감소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4% 감소한 28억5600만원을 기록했다.
고가 브랜드 자전거 판매 증가로 1분기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늘어났지만 TV 광고 시작 등 판관비 증가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자전거 매출 판매 증가로 외형적 성장을 이뤘지만, 계열사의 판관비 증가로 수익성은 소폭 감소했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