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금융자격증 교육전문 토마토패스는 오는 9월4일 증권투자권유대행인 시험에 대비한 마스터과정과 최종정리반을 오픈하고, 50% 할인이벤트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증권투자권유대행인은 금융투자협회에서 주관하는 자격증으로, 금융투자회사의 위탁을 받아 펀드의 매매를 권유하거나 투자자문계약, 투자일임계약 또는 신탁계약의 체결을 권유할 수 있다.
토마토패스 관계자는 "금융자격증 제도개편으로 기존의 상담사 자격증이 자문인력으로 바뀜에 따라, 일반인도 응시할 수 있는 증권투자권유대행인에 대한 관심이 꾸준이 늘고 있다"며 "증권투자권유대행인 과정은 6개월 무제한수강과 합격보장제, 모바일 및 문제집 제공 등으로 큰 호평을 받고 있는 토마토패스의 대표자격증"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토마토패스에서는 시험을 일주일 정도 앞둔 8월27일 서울 합정역 아르떼홀에서 증권투자권유대행인 오프라인 교육을 실시한다. 이날 교육은 단기합격을 목표로 8시간동안 출제비중이 높은 핵심내용만을 간추려서 토마토패스 전문교수들이 강의할 예정이다.
온·오프라인 통합과정이나 펀드투자권유대행인과 동시에 수강신청 할 경우 추가적인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9월4일 실시되는 증권투자권유대행인 시험접수는 8월1일부터 5일까지 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사진/토마토패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