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숨고르기..조선·차부품 선전

입력 : 2016-05-26 오후 4:05:57
[뉴스토마토 허준식기자] 단기 30포인트 이상 상승했던 코스피가 소폭 하락했다.
 
26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0.18% 내린 1957.06에 마감했다.
 
◇26일 오후 KEB하나은행 딜링룸 모습. 사진/뉴스1
 
기관은 사모펀드와 금융투자 주도로 753억 매수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964억, 31억 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 전기가스, 운송, 의약품은 오른 반면 기계, 증권, 음식료는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0.2% 하락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135억, 82억 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154억 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류, 금속, 음식료담배, 운송장비부품 등은 오른 반면 통신서비스, 출판매체복제, 방송서비스는 하락했다. 
 
시총 상위주내에선 셀트리온(068270)이 3.54% 하락했으며 CJ E&M(130960), 메디톡스(086900), 코미팜(041960), 바이로메드(084990), 로엔(016170) 역시 내렸다.
 
 
원달러는 2.10원 내린 1180.40에 마감했다.
 
배성진 현대증권 연구원은 "지수는 변동성 완화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외국인 수급 둔화에 따라 중소형주의 상대적인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허준식 기자 oasi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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