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지은기자]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이 사재를 털어 동부대우전자를 지원한다.
동부대우전자는 659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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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증자는 주주 배정증자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선주 신주 694만여 주가 발행되며 발행가액은 주당 9500원이다. 청약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김 회장은 60억4800만원의 사재를 출연해 이번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주식 수는 63만여주다. 김 회장은 현재 동부대우전자 지분 9.2%를 보유하고 있다.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