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인더, 계열사에 115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 2016-06-22 오후 4:08:34
[뉴스토마토 박기영기자] 화승인더(006060)는 22일 계열사인 화승비나가 한국산업은행에 진 채무 115억8200만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8.94% 수준이며 보증기간은 내년 6월26일까지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박기영 기자
박기영기자의 다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