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약은 26일 오전9시12분 현재 전일 대비 750원(5.3%) 오른 1만4900원에 거래 중이다.
회사는 전일 태국 제약사 Thitiratsanon과 62억원 규모의 완제의약품 판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3.92%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5년이다. 판매 제품은 실케이드 크림(진통진양수렴소염제), 알리버현탁액(단백아미노산제제), 오소본정(칼슘제) 등이다.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