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심수진기자]
한화투자증권(003530)은 한화첨단소재와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등 3개 계열사가 유상증자에 참여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한화첨단소재가 약 300억원을 출자해 1337만6534주를 매입했으며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209억8300만원을 출자해 934만6915주를 사들였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027390)도 92억3500만원을 출자, 411만3658주를 매입했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