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메리츠증권은 다음달 3일까지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채용 부문은 본사 및 지점영업 담당자로 지원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의 학력 소지자(졸업예정자 포함)라면 전공에 제한없이 지원할 수 있다.
CPA, CFA, 일임투자자산운용사, 집합투자자산운용사, 증권투자상담사, 파생상품투자상담사 등 증권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지원자를 우대한다.
지원은 메리츠증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서를 이용하면 된다.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서류전형과 2차례 심층면접, 인적성검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뉴스토마토 박남숙 기자 joi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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