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한화 방산4사는 애국시무식을 열고 이태종 ㈜한화 대표이사, 신현우 한화테크윈 대표이사(한화디펜스 겸임), 장시권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국영령의 넋을 위로하고 올해에도 '사업보국'에 더욱 매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한화는 지난 2011년부터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올해로 7년째 현충원 참배를 하며 새해를 시작하고 있다.
한화 방산 4사 대표이사오 임직원들이 정유년 새해를 맞아 2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참배하는 묵념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그룹.
정재훈 기자 skjjh@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