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투자는 현물투자에 비해 변동성이나 레버리지 면에서 투자의 위험성이 큰 만큼 얻을 수 있는 수익의 폭도 크다. 또한 현물은 하락장일 경우 수익을 낼 수 없지만, 선물은 양방향 매매가 가능하여 하락장에서도 수익을 볼 수 있다는 점은 큰 매력포인트라 할 수 있다.
하지만 개인투자자가 이런 선물투자를 하기 위해선 최소 3,000만원의 자금이 필요하다. 이를 노린 불법대여계좌 업체는 개인투자자를 유인해 계좌를 대여하고, 수익이 나면 허위폐업(먹튀)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그래서 더욱 주목받는 투자기회가 있다. 바로 매주 총지원금이 50억에 달하는 토마토 선물 모의투자대회이다. 모의투자대회에 참여하여 다른 참가자들과 수익률 경쟁을 하여 수상을 하게 되면 최대 10계약 1억 3,000만원을 거래할 수 있는 실전체험금을 지원받을 수 있고, 매매연습도 되기 때문에 1석2조라고 할 수 있다.
▶ 대회 소개
토마토 선물 모의투자대회는 통합 해피리그로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대회가 진행된다. 이 기간중 참가신청은 언제든지 가능하다.
해피리그는 유료대회로 매주 참여자중 상위 20%에게는 당월물 시장지수에 근거한 증거금 최대 1억 3,000만원을 전액 무료로 지원하며, 손해가 발생해도 참여자가 책임을 지지 않는다. (손실 회사 귀속)
또한 1,2등에게는 해피포인트 1점이 지급되고, 10점 누적시 본인부담금이 전혀 없는 3,100만원의 투자체험금이 지원된다.
대회 중 모든 참가자는 언제든지 수익률을 리셋하여, 재참가 할 수 있다.
대회투자대상종목은 선물 최근월물로 만기시 자동으로 투자대상종목이 변경된다.
최근월물로 만기시 자동으로 상환됩니다
▶ 참가 방법
1. 이토마토 회원가입을 한다.
2. 선물투자대회 로그인(이토마토 아이디와 비밀번호)을 한다.
3. 날짜를 선택한 뒤 참가신청을 한다.
4. 선물전용 HTS 다운로드 후 매매를 시작한다.
▶ 대회 문의
전 화 : 02-2128-3888
사이트 : http://battle.tomato.co.kr
모바일 : http://mbattle.tomato.co.kr
▶ 1월 12일 14:35분 기준 거래량 상위 100종목
한진해운(117930),
세종텔레콤(036630),
아비스타(090370),
흥아해운(003280),
STX(011810), #GMR 머티리얼즈,
에이티세미콘(089530),
스틸플라워(087220),
메이슨캐피탈(021880),
바이오로그디바이스(208710),
이트론(096040),
에스코넥(096630),
KD건설(044180),
한국팩키지(037230),
지엔코(065060),
엠벤처투자(019590),
피델릭스(032580),
유지인트(195990),
현대상선(011200),
KODEX 인버스(114800),
코디엠(224060),
STX중공업(071970),
KODEX 레버리지(122630),
미래산업(025560),
SH에너지화학(002360),
KODEX 200선물인버스2(252670),
페이퍼코리아(001020),
에스아이티글로벌(050320),
윌비스(008600),
와이엔텍(067900),
케이씨에스(115500),
솔트웍스(230980),
갑을메탈(024840),
TIGER 200선물인버스2(252710),
대성엘텍(025440),
제이스테판(096690),
정다운(208140),
에스에스컴텍(036500),
코아로직(048870),
유니트론텍(142210),
큐캐피탈(016600),
썬텍(122800),
셀루메드(049180),
씨씨에스(066790),
오리엔탈정공(014940),
코리아01호(090970),
경봉(139050),
SK하이닉스(000660),
MBK(159910),
대성파인텍(104040),
일신바이오(068330),
큐로홀딩스(051780),
팬오션(028670),
넥솔론(110570),
썬코어(051170),
이화전기(024810),
TIGER 200(102110),
유양디앤유(011690),
동양물산(002900),
광림(014200),
아시아경제(127710), #넵튠,
삼성엔지니어링(028050),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099830),
아이이(023430),
고려포리머(009810),
메리츠종금증권(008560),
홈센타홀딩스(060560),
파인디앤씨(049120),
오성엘에스티(052420),
우전(052270),
영인프런티어(036180),
한솔PNS(010420),
비츠로시스(054220),
써니전자(004770),
미래에셋대우(006800),
우리종금(010050),
세븐스타웍스(121800),
케이엘넷(039420),
동국실업(001620),
로지시스(067730),
시그네틱스(033170),
디비케이(073190),
보성파워텍(006910),
영화금속(012280),
데코앤이(017680),
아이엠텍(226350),
인터엠(017250),
STX엔진(077970),
팍스넷(038160),
바른손이앤에이(035620),
영진약품(003520),
SG세계물산(004060),
현우산업(092300),
미투온(201490),
한창(005110),
메가엠디(133750),
케이씨티(089150),
KODEX 코스닥150 레버(233740),
세진전자(08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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