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홀딩스, 자회사 자산재평가차익 4345억

입력 : 2009-12-29 오전 11:37:02
[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하이트홀딩스(000140)는 29일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자회사인 하이트맥주(103150) 소유의 서울 용산구 원효로 소재 토지의 자산 재평가를 한 결과, 1894억원의 재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자회사인 진로(000080)는 2451억원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박상정 기자 aurapsj@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박상정 기자
SNS 계정 : 메일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