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스페인)=뉴스토마토 박현준기자]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에서 세계 최대 IT·모바일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7'이 개막했다.
다음은 피라 그란 비아의 주요 전시장 모습.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으로 관람객들이 입장하고 있다. 사진/박현준 기자
피라 그란 비아의 메인 전시홀인 3홀에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의 전시 부스가 자리한 모습. 사진/박현준 기자
피란 그란 비아의 3전시홀에 화웨이와 삼성전자의 부스가 마주보고 위치하고 있다. 사진/박현준 기자
삼성전자의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주요 모바일 제품들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박현준 기자
LG전자 부스에서 관람객이 스마트폰 'G6'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박현준 기자
SK텔레콤 부스에 인공지능 스피커 '누구'와 인공지능 로봇들이 전시됐다. 사진/박현준 기자
바르셀로나(스페인)=박현준 기자 pama8@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