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배성은 기자] 쌍용자동차는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장관과 최정호 국토교통부 차관이 2017 서울모터쇼
쌍용차(003620) 전시관을 방문해 G4 렉스턴을 살펴봤다고 31일 밝혔다.
쌍용차는 지난 30일 프레스데이 행사를 통해 G4 렉스턴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 바 있다. 신차명은 ▲주행성능 ▲안전성 ▲스타일 ▲하이테크 등 위대한 네 가지 혁명과 오리지널 렉스턴의 브랜드 가치 계승을 함께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고 쌍용차는 설명했다.
▲아이돌그룹 러블리즈와 라붐이 펼치는 K-Pop 콘서트 ▲화려한 무대로 꾸며질 태권도 퍼포먼스 태권도 핫 스테이지 ▲티볼리 에코백 디자인 이벤트 ▲퀴즈도 풀고 경품도 받는 퀴즈이벤트 ▲클라이밍 체험 및 퍼포먼스 ▲VR(가상현실) 틸트브러시 체험 및 퍼포먼스 등 관람객들에게 흥미롭고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오른쪽)과 송영한 쌍용차 부사장이 G4 렉스턴에 앉아 실내공간을 살펴 보고 있다. 사진/쌍용차
배성은 기자 seba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