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화콜', 초지증상별 3종 특화

입력 : 2017-11-27 오후 3:31:53
[뉴스토마토 최원석 기자] JW중외제약(001060) '화콜'은 1990년 출시돼 20여년 간 감기약 대명사로 자리매김한 일반의약품이다. 종합감기약의 대표적인 브랜드로 꼽히고 있는 화콜은 처음으로 생약 비타민과 양약을 복합처방해 개발됐다. 발매 3년만인 1993년 종합감기약 시장에서 1위 제품으로 자리를 굳힌 제품이다. 
 
1999년 4월에는 미국 FDA로부터 NDC(National Drug Code)를 획득, 최초의 미국시장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룩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JW중외제약은 최근 환절기를 맞아 화콜 리뉴얼 제품을 선보였다.새롭게 출시된 화콜C는 ▲화콜C콜드 ▲화콜C노즈 ▲화콜C코프 등 3개 제품으로 구성됐으며 액상형 연질캡슐 타입으로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
 
화콜C콜드는 해열진통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과 알레르기반응 억제 성분인 브롬페니라민, 기침완화 성분인 덱스트로메토르판 등이 함유돼 전반적인 감기 초기 증상을 잡아준다. 화콜C노즈는 코감기, 화콜C코프는 기침감기에 특화된 제품이다.
 
화콜C는 제품군 별로 차별화된 패키지 색상을 적용해 사용자가 쉽게 제품을 구분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JW중외제약은 앞으로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감기약 대표 브랜드로 화콜C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된 화콜C는 환자의 초기 증상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한 제품"이라며 "약국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JW중외제약
 
최원석 기자 soulch39@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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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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