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혜승기자] 칠레에서 발생한 강진의 여파가 국내 지진 관련주에 까지 미치고 있다.
2일 오전 9시10분 현재
삼영엠텍(054540)은 4거래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전 거래일 대비 220원(3.20%)오른 70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7일 발생한 규모 8.8의 강진으로 칠레에선 현재까지 740여 명이 숨지거나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다.
뉴스토마토 서혜승 기자 haron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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