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 기자] LG생활건강은 손쉽게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진정에 도움을 주는 CNP 차앤박화장품 ‘더마 쉴드 선스틱’을 28일 출시했다.
더마 쉴드 선스틱은 SPF 50+과 PA++++(4+)의 선제품으로 강력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Pollustop® 성분이 보호막을 형성해 외부 유해물질로부터 민감해질 수 있는 피부를 보호해준다. 또한 진정효과가 우수한 칼라민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햇빛에 달아오른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 주는 것이 특징이다.
고체 스틱형 제품으로 어디에서나 휴대가 간편한 것은 물론 끈적임 걱정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기 때문에 수시로 덧바를 수 있다.
CNP 브랜드 담당자는 “본격적인 봄의 시작과 함께 장시간 야외활동이 잦아짐에 따라 자외선과 각종 유해물질로 피부 안과 밖을 보호할 수 있는 자외선 차단제 선택이 중요하다”며 “더마 쉴드 선스틱은 자외선, 유해물질 등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면서 스틱 타입으로 메이크업 위에도 덧바르기 쉬운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CNP 더마 쉴드 선스틱은 전국 올리브영, 네이처컬렉션 매장과 CNP 차앤박화장품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