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리포트)삼성證 "종목별 과열을 경계한다"

입력 : 2010-05-17 오전 9:07:21
[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한국증권: (국제유가 지지선 이탈)WTI 콘탱고에 대한 견해
·대우증권: 양파 껍질의 모양을 하고 있는 시장, 오히려 대응은 단순하게
·신영증권: 현 국면에서 생각해보는 매크로 퀀트전략
·대신증권: 중단기적인 쏠림의 변화와 종목
·현대증권: 믿을 수 있는 것은 실적, 섹터별 차별화된 대응으로...
·신한금융투자: 수익률 게임으로 차별화 장세 연장
·한양증권: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더욱 중요한 선택과 집중
·미래에셋증권: 외국인 복귀 가능성 높다.
·부국증권: 금주 박스권 흐름 전망
·토러스증권: 뒤 페이지 그림이 중요하다!

▶ 종목별 과열을 경계한다 - 삼성증권, 정명지 연구원
·코스피 1720선까지 추가 상승 모색 가능
·IT와 자동차의 주도력 여전..단기 상승 부담 경계

▶ 느긋하게 대응하자! - 이트레이드증권, 민상일 연구원
·주식시장의 단기전망은 안정적
·당분간 지수는 박스권, 중소형주에 관심

▶ 믿을 수 있는 실적, 섹터별 차별화된 대응이 바람직 - 현대증권, 배성영 연구원
·추가 상승 모멘텀 부족, 제한적인 등락 예상
·IT/자동차/화학 섹터 관심은 유효

▶ 안도랠리 이후 주목해야 할 세 가지 - 하나대투, 조용현 연구원
·미국 경기선행지수, 피크 아웃 임박
·외국인 매수 스탠스 변화

▶ 변동성 확대는 시장진입을 위한 기회- NH투자증권, 김형렬 연구원
·잠재적 불안은 여전
·IT와 자동차의 상승여력 충분


 
 
뉴스토마토 박남숙 기자 joi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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