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대표이사 구자준)은 29일 신상품 ‘LIG자녀사랑꼬꼬마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아동에게 발생할 수 있는 질병 및 상해위험은 물론 일상생활 중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생활위험까지 폭넓은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가벼운 감기부터 암까지 각종 질병으로 인해 발생하는 본인부담 의료비를 최고 3000만원까지 100%지급하고 있으며, 특히 백혈병 등 최근 급증하고 있는 다발성 소아암에 대해 최대 5000만원까지 보장하고 있어, 자녀의 중대 질병으로 인한 의료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mhpark@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