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이슈&현장은 정치·사회·경제·문화 등에서 여러분이 관심 갖는 내용을 찾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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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글로벌 자동차 업계는 전기차, 자율주행차 등 미래 모빌리티로의 전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정부도 2022년을 미래차 대중화의 원년으로 삼고 '미래차 확산 및 시장선점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현대차그룹도 수년전부터 수소차 넥쏘를 개발하고 미래 모빌리티 투자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미래 모빌리티 분야 전문가인 고태봉 하이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님을 만나 현대차그룹의 미래차 대응 전략, 현재 경쟁력, 향후 모빌리티 판도에 대한 의견을 들어보겠습니다.
[고태봉 하이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최근 자동차 분야 미래 모빌리티 흐름은 어떤지? 테슬라가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가?
-현대차 넥쏘가 국내 누적판매 1만대를 돌파했는데, 현대차가 글로벌 수소차 흐름을 이끌고 있는가?
-올해 CES에서 현대차는 개인용 비행체(PAV) 콘셉트를 공개했다. 향후 도심 항공 모빌리티 시장 판도는?
-정부가 미래차 분야 육성 방안을 발표했는데, 현대차의 미래 전략과 시너지 효과 낼 수 있는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최근 그룹 회장에 공식 취임했는데, 향후 지배구조 개편 방향을 진단해본다면.
-올해 6월부터 4대 총수 간 배터리 회동이 이뤄졌는데, K-배터리 어벤저스 협업 시나리오는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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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