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부산은행의 자회사인 BS투자증권은 다음달 15일 부산에서 '해외선물 및 FX마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선물회사에서 증권회사로 전환한 BS투자증권의 첫번째 선물투자 설명회로 다음달 15일 오후 6시부터 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 강당(국민연금 부산회관 16층, 연산동 소재)에서 진행한다.
BS투자증권의 FX마진 해외파트너인 미국 FXCM사와 공동 진행하며 국내외 전문가의 해외선물과 FX마진 거래의 노하우와 실전투자기법을 일반 개인들이 쉽게 습득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100명 선착순으로 사전 예약후 참석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이나 사전 예약은 BS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1577-260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