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염재인 기자] 11일 <
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가 권은희 국민의당 원내대표와 함께 국민의당과 국민의힘 합당에 대해 대담을 진행한다.
매주 수요일 위클리 코너인 '배프의 촉'에서는 배상훈 프로파일러와 의정부 고교생 폭행 30대 사망 사건과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해 살펴본다.
<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30분~8시30분까지 뉴스토마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된다.
11일 <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에 권은희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출연한다. 그래픽=뉴스토마토
염재인 기자 yji@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