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수 메리츠증권 차장은 1일 토마토TV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 프로그램의 '수급IN' 코너에 출연해 한국항공우주를 추천주로 제시했다.
그는 "하반기 완제기 수출 수주 증가가 예상되고, 기체부품 시장이 점진적으로 회복하면서 실적도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주도의 우주개발 사업 핵심업체로, 미래 성장성까지 갖췄다"고 말했다.
매수가는 현재가, 목표가는 4만원, 손절매가는 3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오전10시37분 현재 주가는 전일보다 100원(0.30%) 내린 3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