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민우 기자] 24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 위중증 환자는 586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4116명으로 지난해 1월 20일 국내 첫 코로나 환자가 발생한 이후 처음으로 4000명을 넘어섰다.
사망자는 35명이 추가 발생했다. 누적 사망자 수는 총 3363명이다.
24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 위중증 환자는 586명이다. 사진은 선별진료소 검사를 기다리는 시민 모습. 사진/뉴시스
세종=이민우 기자 lmw3837@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