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진욱 기자] 아워홈(
www.ourhome.co.kr)이 지난 1일부로 이승우(51세) 기획실 상무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아워홈은 오는 2015년 매출 2조 달성을 목표로,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기획 및 영업력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승우 아워홈 신임사장은 1959년생으로,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LG화학에 입사했다.
2004년 LG화학 기능재 사업부장 및 Housing Solution 사업부장을 거쳐 2009년 LG하우시스 장식재 사업부장을 역임한 기획 및 영업분야 전문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