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오세은 기자] 에어서울이 21일 오전 10시부터 겨울 휴가철 특가 항공권을 선점할 수 있는 얼리버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를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은 인천발 △오사카 11만200원 △도쿄(나리타) 13만7000원 △후쿠오카 9만1200원 △다카마쓰 11만1700원 △다낭 14만300원 △나트랑 15만3000원 △보라카이(칼리보) 14만1200원 △김포~제주 2만2400원부터다.
얼리버드 이벤트는 에어서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 회원 대상으로 10월 21일 오전 10시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얼리버드 특가 항공권은 선착순 한정 판매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에어서울 A321. (사진=에어서울)
오세은 기자 os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