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중국 내수 확대에 대한 기대감에 국내 상장된 중국기업들의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증권사들에서 일제히 이들 기업에 대해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중국 내수주에 대한 재조명이 필요하다는 보고서를 통해 차이나하오란을 비롯, 중국 스포츠용품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는 차이나그레이트,신제품 출시와 동충하초 원재료 유통으로 실적호전이 예상되는 차이나킹, 성장성이 주목되는 중국식품포장 등 4종목을 유망주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