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뉴스토마토 최병호 기자] 10일 22대 국회의원 총선거(총선) 개표를 진행한 결과 경남 통영·고성 정점식 국민의힘 후보, 사천·남해·하동의 서천호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됩니다.
이날 밤 9시50분을 기준으로 정 후보는 개표율 85.6%에서 62.3%(5만3174표)를 확보해 당선이 확실해졌습니다.
서 후보는 개표율 88.7%에서 56.0%(5만7824표)를 얻으며 당선이 확실해졌습니다.
10일 오후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총선) 개표소가 마련된 경남 남해군 남해실내체육관에서 개표사무원들이 투표함을 열고 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부산·경남=최병호 기자 choibh@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