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주하 기자] 코스피가 중동 전쟁 종전 기대감 확산 속에 4월 첫 거래일 장 초반 5300선을 탈환했습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46.54포인트(4.88%) 오른 5299.00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7.58포인트(5.49%) 오른 5330.04로 출발했습니다. 외국인이 1017억원 순매도하는 반면 기관이 1404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은 500억원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46.58포인트(4.43%) 오른 1098.97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코스닥 지수 역시 전 거래일 대비 37.97포인트(3.61%) 오른 1090.36에 장을 열었습니다. 외국인이 239억원, 기관이 227억원 순매수하고 있고 개인은 436억원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간밤 미국 증시는 중동 전쟁 종전 기대감이 확산되며 상승 마감했습니다. 3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25.19포인트(2.49%) 오른 4만6341.33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84.79포인트(2.91%) 상승한 6528.51,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795.99포인트(3.83%) 급등한 2만1590.63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1.6원 내린 1508.5원에 개장했습니다.
김주하 기자 juhaha@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