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키자니아서 성인 대상 체험 확대…‘철의 가치’ 알린다

성인 대상 프로그램 운영
퀴즈 등 여러 이벤트 진행

입력 : 2026-04-28 오전 11:28:47
[뉴스토마토 박창욱 기자] 현대제철이 키자니아 성인 대상 체험 이벤트를 열고 철강 산업의 가치를 알렸습니다. 어린이 중심 체험 공간을 성인 관람객까지 확장해 철의 역할을 친숙하게 전달하고, 회사와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취지입니다.
 
키자니아 서울점에서 열린 '현대제철과 함께 철들자' 이벤트 참가자들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현대제철)
 
28일 현대제철은 서울 송파구 키자니아 서울점에서 ‘현대제철과 함께 철들자’ 이벤트를 지난 18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키자니아의 만 18세 이상 성인 대상 체험 프로그램인 ‘키즈아니야’와 연계해 마련됐습니다. 현대제철은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를 통해 철강이 일상과 산업 전반에서 수행하는 역할과 중요성을 알리고, 철의 가치를 친숙하게 전달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제한 시간 안에 철을 드는 게임과 현대제철 초성 퀴즈 이벤트 등에 참여했습니다. 현대제철 마스코트 ‘용강이’와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됐습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 중심인 키자니아에서 20~30대 일반 관람객에게도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었습니다. 사내 인트라넷 신청을 통해 초청된 현대제철 임직원과 일반 관람객들은 다양한 체험관을 둘러보고 미션을 수행했습니다.
 
이벤트 참가자들에게는 용강이 인형과 키링, 현대제철 안전모 키링, 외식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됐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현대제철과 함께 철들자 이벤트의 아이디어가 참신하고 쇠맛이 느껴져 재미있었다”며 “철강회사라면 딱딱한 이미지가 있었는데 오히려 대중적이고 친근하게 느껴졌다”고 말했습니다.
 
‘키즈아니야’는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가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특별 이벤트입니다. 매 시즌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할 만큼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현대제철은 하반기에도 ‘키즈아니야’에서 이벤트를 운영해 어린 시절 키자니아의 추억을 간직한 성인들에게 이색 체험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철강 산업의 가치와 현대제철 브랜드를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앞으로도 대중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현대제철은 지난 2019년부터 키자니아 서울점에 국내 철강사 중 유일하게 체험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철강 모빌리티 연구소’ 체험관을 통해 철이 일상과 산업, 미래 모빌리티를 지탱하는 핵심 소재라는 점을 알리고 있습니다.
 
박창욱 기자 pbtk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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