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4분기 영업실적은 당초 예상을 소폭 하회했지만 비교적 양호한 수준”이라며 “현 시점에서 중요한 것은
포스코(005490)(POSCO)와의 시너지 창출 가능 여부인데 이는 올해 1분기부터 충분히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또 박 연구원은
대우인터내셔널(047050)의 영업실적으로 오버행 이수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양호한 외생 변수에다
포스코(005490)(POSCO)와의 철강영업 시너지를 감안할 때 올해 분기별 영업실적 모멘텀이 양호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홍은성 기자 hes8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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