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렉서스가 국내 브랜드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5월 한 달간 무상정비 등 고객감사 서비스 캠페인에 나선다.
렉서스는 이달 한달 동안 공식 판매차량 중 보증기간이 만료된 고객에게 11개 항목에 대한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고 50만원 이상의 유상수리가 발생할 경우 공임의 30%를 할인해 주기로 했다.
렉서스 브랜드는 지난 2001년 1월 4개 차종(LS,GS,RX,IS)으로 판매를 시작한 이래, 꾸준히 라인업을 확대해 수입차 부동의 베스트셀링 카인 ES와 올해 출시한 프리미엄 콤팩트 하이브리드 CT 200h 등 현재 6개 차종, 11개 모델을 판매해왔다.
뉴스토마토 김세연 기자 ehous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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