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액토즈소프트(052790)는 자사의 대표 온라인RPG ‘천년’의 후속작 ‘Great Master’를 12일 공개했다.
‘Great Master’는 액토즈의 자회사 ‘메이유’에서 개발해 왔다.
액토즈 측은 “‘Great Master’는 쿼터뷰 방식의 무협 온라인RPG로 전작인 ‘천년’의 무협 소재를 살리고, 그래픽과 조작법 및 시스템을 대폭 업그레이드했다”고 설명했다.
민광춘 메이유 대표는 “한중 합작으로 개발되고 있는 ‘Great Master’는 한국 시장뿐 아니라 중국 시장 공략도 함께 진행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