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동현기자] 서종욱
대우건설(047040) 사장은 25일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에 위치한 대광고등학교 개교 64주년을 맞아 ‘모교를 빛낸 동문상’을 수상했다.
서 사장은 실업부문에서 수상했고 목회부분에 김창근 무학교회 목사, 의료부문에 차광렬 차의과대학원장, 학술부문에서 홍문종 경민대학 총장이 함께 동문상을 수상했다.
단체부문에서는 남가주 대광고 10회 동창회가 상을 받았다.
◇ 모교를 빛낸 동문상을 수상한 서종욱 대우건설 사장 (오른쪽), 김창근 행당동 무학교회 목사 (가운데), 홍문종 경민대학 총장(왼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