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빙그레(005180)는 커피의 섬세한 맛을 더욱 진하게 내린 '아카페라 엑스트라샷'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아카페라 엑스트라샷'은 커피원액을 두배로 넣는 더블샷으로 출시해 커피를 즐기는 마니아층이 원하는 맛과 향을 더욱 풍부하게 담았다.
과테말라 안티구아의 고산지에서만 생산되는 최고 등급의 SHB급 원두를 사용했으며 유럽피언 디자인의 컵커피 스타일로 제작했다.
까페라떼, 카라멜 마끼아또, 바닐라 라떼 3종으로 200ml용량에 편의점 판매가 15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