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용식기자]
네오위즈게임즈(095660)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 중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레전드오브소울즈’의 파이널 테스트를 앞두고 신규 콘텐츠인 ‘전략전’을 미리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전략적은 이용자들이 대규모 전투와 캐릭터 성장 두가지를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 이용자는 13개 지역에 위치한 상징을 두고 대규모 전투를 벌일 수 있다.
승리한 진영에는 특정 포인트와 함께 개인별 추가 보상이 주어지며, 상징을 점령하는 등 성과를 내면 캐릭터 강화도 가능해진다.
김인권 네오위즈게임즈 사업팀장은 “이용자는 전략전을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구체적 내용은 8일부터 진행되는 마지막 테스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