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KDB산업은행은 지난 19일
대우증권(006800) 내 복합점포인 남부평지점 개점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남부평지점은 국내 최대 규모의 부평역 앞 지하상가를 주 영업권역으로 중소기업 및 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개인금융엽업 확대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KDB산업은행은 개점을 기념해 다음달 5일까지 3.70%(1년 만기, 세전기준) 정기예금을 판매한다.
◇19일 KDB산업은행 남부평지점 개점식에서 임경택 개인금융부문 부행장(왼쪽 두번째), 김한철 수석부행장(왼쪽 다섯번째), 조형영 남부평지점 지점장(왼쪽 여섯번째) 등 관계자와 고객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