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50억 규모 자사주취득 신탁계약 체결

입력 : 2012-12-05 오후 1:06:29
[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삼진제약(005500)은 자사주의 가격안정 등을 위해 대우증권(006800)과 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12월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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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