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제약, 최대주주 등 지분 6.3% 감소

입력 : 2013-01-15 오후 4:54:42

[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우리들제약(004720)은 15일 최대주주인 김수경 회장 등이 장외매도 등을 통해 보유주식 490만주를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 지분율은 6.35% 줄어 13.61%로 낮아졌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이보라 기자

SNS 계정 :

이보라기자의 다른 뉴스

• (토마토칼럼)야단법석, 국민에게 다가가려면
• 공영홈쇼핑, 공동 직무대행 체제 전환
• (토마토칼럼)중앙공기업평가의 아쉬운 점
• 중소기업 옴부즈만에 최승재 전 의원 위촉
• 중기중앙회, 새 얼굴 뽑는다

관련기사

• 정치테마주가 휩쓴 2012년..주식회전율 급증
• (특징주)써니전자, 8거래일 상한가 뒤 '하한가 급락'
• (특징주)우리들생명과학, '이유없는 상한가'
• 코스피, 약보합..제약 · 통신株 '강세'(마감)
• (챠트통)거래량 상위, 우리들제약·이화전기·알앤엘바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