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현주기자] 화장품 기업 더샘이 설을 맞아 인기 스킨케어 및 메이크업 세트를 최대 30~50%까지 할인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30~40대 이상 여성을 위한 주름 개선 기능성 화장품 ‘닥터뷰티 셀 리뉴 2종 세트’, 보습과 안티에이징이 필요한 20~30대 여성에게 적합한 차가버섯 발효 성분이 함유된 ‘차가발효 리포좀 2종 세트’, 남성 고객을 위한 ‘미네랄 옴므 2종 세트’ 등이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더샘 측은 “기존 인기 제품을 세트로 구성해 최대 50%에서 30%까지 할인하기 때문에 평소 더샘 제품을 구입하고자 했던 고객들에게 좋은 구매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벤트는 2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온라인쇼핑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