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남삼현 이트레이드증권 대표이사와 김영섭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을 비롯한 총 11명의 각계인사가 금융투자협회의 새 회원이사와 공익이사, 자율규제위원으로 선임됐다.
금융투자협회는 22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 새로 선임된 회원이사, 공익이사, 자율규제위원은 아래와 같다. 임기는 모두 2년이다.
◆회원이사
△남삼현 이트레이드증권 대표이사
△김대성 대한토지신탁 대표이사
◆공익이사
△김영섭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정규재 한국경제신문 논설실장
△김화진 서울대 법학부 교수
△현승일 전 국민대 총장
△황영기 법무법인 세종 고문
◆자율규제위원
△김용재 고려대 교수
△남상덕 전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실 금융비서관
△강명헌 단국대 교수
△김영모 법무법인 태평양 외국변호사
△전성빈 서강대 경영학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