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아모레퍼시픽(090430) 한율은 '율려원액'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율려원액 대용량 한정판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한율율려원액에는 갈색 솔잎 성분과 18시간 훈증법을 통해 효능 높은 성분만을 모은 한방 농축액이 83% 담겼다.
세안 후 바로 사용하면 피부 균형을 잡아주는 동시에 다음 단계 제품들의 효능을 더욱 높여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오는 5~6월에만 한정 판매되며 전국 아리따움 매장과 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8만5000원(120㎖)이다.
◇한율이 율려원액 대용량 제품을 한정 판매한다. (사진제공=한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