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아모레퍼시픽(090430) 프리메라는 다음달 4일 명동 오설록에서 '프리메라 1일 체험관'을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구의 날을 맞아 매년 개최하는 프리메라의 캠페인 '청춘, 그리고 지구야 힘내'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프리메라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테스트존과 밥장의 일러스트를 관람할 수 있는 전시회 등이 마련됐다.
또 지구 사랑 기금 1000원을 기부하면 나만의 에코 티셔츠를 만들 수 있으며, 이날 체험관에서 나눠주는 지장카드를 찍고 프리메라 명동점을 방문하면 '프리메라 수분크림 1일 체험분'을, 아모레퍼시픽 회원으로 가입하면 체험키트를 증정한다.
이 밖에 손미나와 함께 하는 책 사인회, 밥장 일러스트 사인회, 백아연과 로이킴이 함께 하는 미니 콘서트는 명동 오설록 3층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프리메라가 5월4일 명동 오설록 매장에 '프리메라 1일 체험관'을 오픈한다. (사진제공=프리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