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인, 계열사에 66억원 규모 채무 보증 결정

입력 : 2013-06-14 오후 3:06:31
[뉴스토마토 이혜진기자] 샤인(065620)은 계열사 양광특수강고분유한공사가 한국산업은행 상해지점에 진 차입금 65억8184만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은 78억9820만원이며 이는 자기자본 대비 56.9% 규모다. 채무보증기간은 다음해 6월1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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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