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CJ제일제당(097950)은 지난 10일 서울 중구 쌍림동 CJ제일제당센터 백설요리원에서 주부 고객 17명을 대상으로 '명절 상차림이 쉬워지는 비비고 by 프레시안'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쿠킹클래스에서는 어려운 추석 명절 요리를 '비비고 by 프레시안' 제품을 활용해 쉽고 간단하게 만들고, 기존 메뉴 대신 온 가족이 색다른 맛으로 즐길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했다.
'비비고 by 프레시안' 제품은 한식 명장의 전통요리를 재현한 '비비고 물만두'와 '비비고 군만두', 직화 방식으로 불에 구워 맛과 향이 풍부한 '비비고 남도 떡갈비'와 '비비고 언양식 바싹 불고기' 등 총 4종이다.
이날 참가자는 '비비고 남도 떡갈비'를 쪽파, 새송이버섯과 함께 구워 꼬치에 꽂은 '떡갈비 산적'과 '비비고 언양식 바싹 불고기'를 활용한 '언양 불고기쌈'을 만들었다.
쿠킹클래스 후기는 CJ더키친 홈페이지(www.cjthekitchen.co.kr)에서 추후 확인할 수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한가위가 다가오면서 유독 손이 많이 가는 명절 음식 준비에 벌써 고민인 주부가 많다"며 "한식 명장의 노하우를 담아 재료 본연의 맛과 향을 살린 제품을 활용한 명절 음식으로 가족과 즐겁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10일 서울 중구 쌍림동 CJ제일제당센터 백설요리원에서 '명절 상차림이 쉬워지는 비비고 by 프레시안' 쿠킹클래스가 열린 가운데 참가 주부들이 사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CJ제일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