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금융투자협회는 11월 넷째주(25~29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SK종합화학 2000억원을 비롯해 총 61건, 1조961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주 대비 30건, 9239억원 늘어난 규모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보증사채가 8600억원(13건), 자산유동화증권이 1조1010억원(48건)이고, 자금용도별로는 시설자금이 500억원, 운영자금(ABS포함)이 1조5810억원, 차환자금이 3300억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