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지은기자] 석유난로 제조업체
파세코(037070)가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한파주의보가 발표되면서 급등중이다.
13일 오전 10시16분 현재 파세코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85원(3.92%) 오른 4910원에 거래중이다.
기상청은 이날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한파주의보를 내렸으며 서울(-10.5℃), 충주(-12.6℃), 보은(-13.8℃) 등의 아침기온은 올 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한파는 오는 15일 아침까지 이어질 것이란 관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