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법원, 유 회장 장녀 섬나씨 보석신청 기각(1보)

입력 : 2014-05-28 오후 9:06:15
[뉴스토마토 최기철기자] 유병언 청해진해운 회장(73·전 세모그룹 회장)과 함께 계열사 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프랑스 사법당국에 검거된 유 회장의 장녀 섬나씨(48)에 대한 보석신청이 기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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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