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순영 기자]4일 시장의 주도주는 단연 금융·증권·은행 등 금융주였다.
그 동안 시장의 소외를 받으며 좀처럼 상승하지 못했던 이들 업종은 외국인과 기관의 러브콜을 받으며 그 동안 설움을 한 번에 씻어내고 급등세를 보였다.
그렇다면 내일장 주도주는 누가 될까?
이토마토 투자클럽 600번 등대지기 전문가는 유통업종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유통업종 역시 그 동안 소외를 받았고, 경기회복 기대감과 5월 다채로운 행사로 인해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이다.
- 투자클럽 등대지기
* 유통업종
- 4월 매출실적 증가
- 경기동행지수 반등, 소비심리 호전
- 행사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