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서울 중구 본점에서 13일부터 페이, 노비스, 무스너클, 캐나다구스 등 패딩 브랜드들의 매장을 새롭게 선보인다. 클래식과 모던함을 동시에 갖춘 이태리 브랜드 '페이', 캐나다 화이트 덕다운을 사용한 '노비스', 탈착이 가능한 폭스 후드를 사용해 내구성과 보온성을 더한 '무스너클', 3대째 이어오는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한 '캐나다 구스' 등 다양한 브랜드의 올 패딩 신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신세계백화점
이철 기자 iron62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