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류석기자] 토마토패스는 전산세무 1급과 전산세무2급 강의 오픈을 기념해 패키지과정을 신청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증권투자권유대행인, 펀드투자권유대행인 등 금융자격증 강의를 추가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전산세무 자격증은 한국세무사회에서 주최하는 국가공인자격증이다. 자격증 시험에서는 기업체에서 세무회계 관리자 혹은 책임자로써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지에 대한 능력이 평가된다.
전산회계 자격증에 더해서 세무회계와 재무회계, 그리고 법인세 등을 좀 더 체계적으로 학습해야만 합격 가능하다.
토마토패스 관계자는 "기업체 취업의 필수 자격증인 세무회계자격증과 더불어 금융자격증을 추가로 취득함으로써, 저렴한 비용으로 취업준비에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EBS 전산세무 강사진이 직접 집필한 교재와 저자직강을 통해서 적중률 높은 강의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토마토패스에서 전산세무 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강의를 오픈했다. 사진/토마토패스
류석 기자 seokitnow@etomato.com